“전 경고했다…” 뉴욕대 입학 김성주 아들 김민국, 갑자기 대국민 상대 의미심장 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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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근황을 알렸다.

김민국 / 인스타그램

김민국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아, 전국 3000만 명 운전자 여러분께 공지 말씀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 시간부로 전국 운전 가능한 모든 도로에 피치 못할 재난이 도래했음을 전한다. 본 운전자는 안전 운전 카트라이더보단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깨부수는 다함께 차차차를 즐겨 했으며 한평생 매직 스쿨버스의 프리즐 선생과 옵티머스 프라임을 운전 롤모델로 삼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싯적 네발자전거로 아버지 차 옆문을 동생 것과 같이 이종 추돌사고로 작살낸 로드 워리어이자 다섯 살 첫 승마 경험 중 뒤에서 타고 있던 어머니가 중도 하차하신 줄도 모르고 혼자 2km 정도를 제주도산 블랙 뷰티와 오로지 교감으로서만 몰던 이 시대 진정한 트루코 막토”라고 주장했다.

김민국은 “대한민국의 라이언 고슬링이자 안셀 엘고트, 니콜라스 케이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베스트 드라이버임을 알려드리는 바다. 전 경고했다. 김민국의 첫차 뒤에 붙을 초보운전 네 글자는 제가 아닌 오로지 당신들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생존 신호니 부디 놓치지 마시고 방사선 유출 피해 반경 정도의 거리를 두신 뒤 서행하시길 바란다. 그거나 이거나 위험성은 비슷할 듯싶다. 무운을 빈다”고 강조했다.

김민국의 운전면허증 / 인스타그램

해당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운전면허증 증명사진이 지옥의 사신(?)으로 꾸며져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름 필력이 좋네” “글 쓰는 게 정말 웃기네” “조심히 운전하길. 무사고 기원한다” “10살 꼬맹이가 면허증 따다니 세월 참 빠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4년생인 김민국은 올해 뉴욕대에 영화 제작 전공으로 입학했다. 김민국은 김성주와 함께 2013년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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