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여왕에서 내조의 여왕이 되었다는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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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에서 테너와 소프라노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강형호가 부산 MBC의 기상캐스터인 정민경과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부산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강형호는 롯데네오스 화학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중 2017년 JTBC ‘팬텀싱어 2’에 참가, 4옥타브에 달하는 소프라노 발성을 선보여 주목받았으며 최종 팀인 ‘포레스텔라’로 시즌 2의 우승자가 되었다.

12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강형호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며, 서울로 취업 준비 중이던 여자친구의 상경을 막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하지만 ‘포레스텔라’ 데뷔 후 오히려 자신이 서울 생활을 하게 되면서 긴 세월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으나, 묵묵히 기다려준 여자친구 덕분에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다며 결혼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강형호는 팀의 막내인 고우림과 맞형인 배두훈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품절남이 된다. 고우림은 2022년 10월 피겨 여왕 김연아와의 열애와 결혼으로 화제를 일으켰으며, 배두훈은 지난해 5월 동료 뮤지컬 배우인 강연정과 결혼했다.

무엇보다 배두훈과 강연정의 웨딩 화보에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김연아가 들러리로 참여해 축하해주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는데, 과연 강형호의 웨딩 촬영에도 김연아가 들러리로 참여할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우림은 김연아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배두훈은 강연정과 8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강형호 역시 2015년부터 연애를 시작했으니 9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

오랜 기간 예쁜 사랑을 이어 온 만큼 결혼 후 더 행복하시길 바라며, 그만큼 더 아름답고 멋진 하모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강형호와 ‘포레스텔라’ 멤버들이 되어주시길 기대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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