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오디션 봐서 ‘금수저 배우’ 아니라는 미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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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는 놀라울 정도로 동안 스타들이 많은데요. 1990년생인 이유비도 대표적인 동안 배우입니다. 아직도 20살 같은데 벌써 30대 중반이라니!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이유비. 최근까지 공개된 사진만 봐도 30대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이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 엄마를 닮은 남다른 미모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엄마를 따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런 주위의 반응에 배우가 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다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화여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도중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뒤늦게 키우게 되었고,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의 오디션을 응시하게 됩니다.

당연히 오디션에서도 견미리의 딸이라는 사실을 숨겼지만, 타고난 미모와 재능 덕분에 당당히 오디션에 합격하고 주연 자리를 꿰차게 됩니다. 13년 전이지만 젖살이 통통했던 것만 빼면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요?

이후 주연급 배우는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소화해내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이유비입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이유비라는 그 자체로 대중에게 더 익숙한 배우로 성장해왔는데요.

지난해 방영된 ‘7인의 탈출’과 현재 방영 중인 후속 시리즈인 ‘7인의 부활’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한모네 역할을 맡아, 그야말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시리즈는 한 소녀의 실종과 이 사건에 연루된 일곱 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 그리고 그들을 향한 복수를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으로, 거짓말과 욕망이 얽히고설한 사회의 어두운 면을 조명, 인물 간의 복잡한 관계와 갈등을 다루는 작품인데요.

이유비가 연기하는 한모네라는 캐릭터는 7명의 죄인 중 가장 큰 죄를 저지른 죄인으로 극 초반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으나, 워낙 동안인 외모 덕분에 무리없이 해당 배역을 소화해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는 톱스타가 되었지만 과거 자신의 악행이 밝혀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중인데요. 소속사 대표인 금라희(황정음)가 복수를 다짐, 앞으로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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