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까지 6회 남은 ‘눈물의 여왕’ 팬들 환호할 만한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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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김희원)이 2부작 스페셜을 기획 중이다.

9일 ‘눈물의 여왕’ 측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5일 양일간 ‘눈물의 여왕’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 / tvN

현재 ‘눈물의 여왕’ 측은 스페셜 방송과 관련해 주연 배우들의 출연 및 형식 등을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단순히 하이라이트 모음집 등으로 꾸며지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지난달 9일 첫 방송된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첫 방송 후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인 ‘눈물의 여왕’의 화제성은 매주 새로운 기록을 만들고 있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1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5주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눈물의 여왕’ / tvN

방송 첫 주에 TV드라마 화제성 역대 20위에 해당되는 기록으로 시작한 ‘눈물의 여왕’은 2주 차에 14위, 3주 차에 12위, 4주 차에 11위 그리고 이번 5주 차에 8위에 올라섰다.

굿데이터 측은 “현재 주연 이외의 김정난, 이미숙, 김갑수, 나영희, 황영희, 정진영, 김주령, 장윤주, 전배수, 구시우 등 조연들의 화제성까지 동시에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강점”이라면서 “남은 3주간 누적될 화제성을 감안했을 때 최소 역대 4위까지 올라설 것”으로 전망했다.

TV드라마 화제성 부문뿐만 아니라 TV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의 기록도 매주 새롭게 경신되고 있다. 이번 주 출연자 부문 1위에 오른 김지원이 기록한 화제성 점수는 역대 5위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지난달 25∼31일 430만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재생 시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권 TV시리즈 부문 1위에 올랐다.

‘눈물의 여왕’은 총 16부작으로 최종회까지 6회만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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