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바로 다음 날, 직접 ‘이혼 발표’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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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현(47)이 갑작스런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승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입을 연 건 11일이지만, 파경은 이미 예전에 이뤄진 걸로 보인다.

오승현은 “네 맞습니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라며 “아이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배우 오승현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서울 청담초등학교에 투표를 하러 왔으나 투표장을 잘못 찾아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이어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완연한 봄이네요.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라고 했다.

오승현은 2016년 3월 결혼했었다. 상대방은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로 알려졌었다.

오승현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했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내 남자의 로맨스’, ‘아는 여자’ 등에서 연기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SBS 드라마 ‘의사요한’이었다.

‘청순 여배우’로 유명했던 오승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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