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어렵게 아이돌 데뷔했지만, 무대 후 눈물 흘린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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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tvN ‘유퀴즈’에 출연한 박지환은 지난 SNL 방송분에서 6세대 아이돌 제이환을 연기하며 겪었던 비화를 공개했다.

SNL 당시 박지환은 인기 아이돌에 빙의한 듯한 연기력으로 제이환을 창조해냈고, 최근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제이환 관련 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처럼 코믹 연기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박지환이지만, 실제로는 촬영 후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실제 본인과 아주 많이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적지 않은 부담감을 느낀 것. 하지만 쉽지 않은 연기였음에도 “이왕 할거면, 제대로 하자”라는 마인드로 끝까지 연기에 임해 모두가 놀란 레전드 영상을 완성했다.

이처럼 영화 개봉 전부터 주목받는 박지환을 비롯해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등이 출연하는 ‘범죄도시4’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범죄도시4’ 마동석·박지환의 팀워크…미리 살펴보니

‘범죄도시’가 4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4월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제작 빅펀치픽쳐스)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는 이야기다. 광역수사대와 사이버팀의 합동 작전을 통해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범죄도시4’의 연출은 앞서 1편부터 3편까지 무술 감독으로 참여한 허명행 감독이 맡았다.

개봉을 앞두고 영화 ‘범죄도시4’ 제작진은 형사팀, 빌런팀의 팀워크를 예고하는 장면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마석도를 필두로 광수대 팀원들과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범죄 수사를 위해 합류한 사이버수사대의 팀워크가 엿보인다.

잠복 수사를 하는 광수대 형사들의 모습부터 증거를 찾기 위해 두 발로 직접 현장을 뛰는 긴박한 모습도 눈에 띈다. 특히 이번 4편에서는 온라인 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 더욱 단단한 팀플레이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 마석도의 연기 호흡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장이수는 1편부터 마석도 형사와 ‘앙숙’ 관계를 유지하면서 관객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2편으로도 활약을 이었지만 3편에는 출연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빌런팀의 모습도 이목을 끈다.

수많은 부하를 이끌고 있는 빌런 백창기를 연기한 배우 김무열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백창기는 ‘범죄도시’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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