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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X 한효주의 신작 ‘지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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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은 국내 시리즈로는 처음 인공 배양육이라는 소재를 다룬 작품이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로 주목받은 이수연 작가가 선보이는 ‘지배종’은 2025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의 이야기다. 이들은 의문의 죽음과 사건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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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윤자유는 1차 산업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수많은 세력으로부터 악의적인 위협을 받는다. BF의 핵심 기술인 배양액이 세균덩어리라는 악성 루머부터 800억이라는 거액을 요구하는 의문의 해킹 사건까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과연 모든 사건의 배후는 누구일까. 믿음과 의심을 주고받는 반전 넘치는 스토리를 내세운 ‘지배종’은 매주 수요일 2회씩 디즈니+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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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철환 / 출연: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김상호, 전석호, 박지연 외 /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편성: 10부작 / 관람등급: 15세관람가 / 공개: 4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