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13년 만에… 놀라운 ‘소식’ 전한 한중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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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추(2011)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던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두 사람이 2번째로 작업한 영화 ‘원더랜드’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이 만든 ‘원더랜드’는 어떤 곳?

김태용 감독이 그린 ‘원더랜드’는 어떤 곳일까.

6월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원더랜드’가 다루는 세상은 더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곧 다가올 시간이다.

‘원더랜드’는 영화 ‘가족의 탄생’과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내놓는 신작이다. 여기에 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을 비롯해 정유미,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다. 배우 공유는 특별출연으로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김태용 감독과 아내인 탕웨이가 영화 작업을 함께 하기는 ‘만추’ 이후 처음이다.

쟁쟁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원더랜드’의 제작진은 개봉 전 영화 속 인물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장면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원더랜드 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마주하는 이들이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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