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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토] 김민재·조진웅·이제훈·유선호 ‘4색 수트’ 패션

포즈취하는 김민재, 조진웅, 이제훈, 유선호.(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포즈취하는 김민재, 조진웅, 이제훈, 유선호.(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민재, 조진웅, 이제훈, 유선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는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우리 영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1977년 출발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1년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고 전체 회원들이 평가해 새로운 스크린의 얼굴을 찾는 데 의미를 둔다.

넥타이 메고 시상식 참석한 김민재. 정유진 기자
넥타이 메고 시상식 참석한 김민재. 정유진 기자
수상하러 왔어요. 정유진 기자
수상하러 왔어요. 정유진 기자
멋진 벨벳수트 핏 뽐내는 조진웅. 정유진 기자
멋진 벨벳수트 핏 뽐내는 조진웅. 정유진 기자
'노 웨이 아웃' 형사 역할로 상 받아요. 정유진 기자
‘노 웨이 아웃’ 형사 역할로 상 받아요. 정유진 기자
귀여운 시상식 수트패션 선보이는 이제훈. 정유진 기자
귀여운 시상식 수트패션 선보이는 이제훈. 정유진 기자
팬들이 사랑한 미소. 정유진 기자
팬들이 사랑한 미소. 정유진 기자
볼하트 요정~. 정유진 기자
애교만점 볼하트~. 정유진 기자
수트의 정석 보여주는 유선호. 정유진 기자
수트의 정석 보여주는 유선호. 정유진 기자
황금촬영상 시상식 왔어요. 정유진 기자
황금촬영상 시상식 왔어요. 정유진 기자
앞으로의 활약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앞으로의 활약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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