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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신곡 ‘어디쯤에 있나요’ 30일 발매…이별의 감정 담은 발라드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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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픔을 노래하는 섬세한 보컬…필승불패·영오 작곡 참여로 완성도 높여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란이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다. 오는 30일 오후 6시, 란은 새 디지털 싱글 ‘어디쯤에 있나요’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깊은 이별의 감정을 전할 예정이다.

신곡 ‘어디쯤에 있나요’는 사랑의 상처로 인해 다시 사랑할 용기를 잃은 이의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한 사람을 여전히 기다리는 마음을 섬세하고도 담담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다시 사랑 같은 건 하지 않아 울다 지쳐서 잠 못 이룬 날들이 끝나지 않아/사랑은 왜 이렇게 아프기만 해 내 안에 너를 놓지 못해’라는 가사는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는 이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란 특유의 담백하고도 따뜻한 보컬은 곡의 감정을 깊이 있게 살려내며, 쓸쓸함 속에서도 여운을 남기는 묘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별이라는 주제를 진부하지 않게 풀어내는 란의 표현력은 이번 곡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이번 신곡은 히트 작곡가 필승불패와 영오(05)가 공동으로 작업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란의 음색과 어우러진다.

2006년 데뷔 이래 ‘그대 하나만’, ‘결국에 우리’, ‘위로’, ‘사랑에 미치다’ 등 수많은 감성 발라드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란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진한 감정선을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란의 새 싱글 ‘어디쯤에 있나요’는 30일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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