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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신기록까지 1만여명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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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국내에서 가장 흥행한 일본영화 등극을 앞뒀다. 신기록 경신까지 단 1만여명만을 남겨뒀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로 누적관객 557만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번 주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을 제치고,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일본영화 흥행 1위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난을 봉인하는 문을 닫는 환상 모험을 시작하는 소녀 스즈메의 이야기로, 2023년 개봉해 558만명을 모았다. 

이와 함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올라 있는 조정석 주연의 코미디 영화 ‘좀비딸’을 제칠지도 관심이다. ‘좀비딸’은 좀비로 변한 딸을 지키는 아빠의 분투를 그린 이야기로 지난 7월 개봉해 563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고토케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021년 개봉해 215만명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에 이어 4년 만에 개봉한 ‘귀멸의 칼날’의 두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흥행은 팬덤 중심 콘텐츠에서 대중적인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준다. 이 영화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6억7400만 달러(9645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올해 전 세계 흥행 5위에 오른 점도 이를 방증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들의 소굴인 무한성에 갇혀 마지막 전투를 시작한 소년 검객 카마도 탄지로와 귀살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총 3부작으로 제작돼 관객과 만난다. 올해 개봉한 영화가 그 첫 번째로 카마도 탄지로와 토미오카 기유, 상현 혈귀 아카자의 전투를 주요하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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