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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 ‘전국노래자랑’서 히트곡 ‘도련님’ 열창…트로트 감성으로 고성군 무대 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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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빨간 드레스와 함께 무대 장악…정통 트로트 매력 발산
이미지 =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_밀라그로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문연주가 KBS1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대표곡 ‘도련님’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유의 에너지와 깊은 감성으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고성군 현장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문연주는 지난 2일 낮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경남 고성군 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했다. 빨간 드레스를 휘날리며 무대에 등장한 그는 밝은 인사로 관객을 맞이한 뒤, 히트곡 ‘도련님’을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으로 소화해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는 문연주를 비롯해 배일호, 유지나, 강문경, 미스김 등 다양한 트로트 가수들이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총 15개 팀의 일반 참가자들도 열띤 경연을 펼치며 지역민들의 흥과 끼를 뽐냈다.

문연주는 지난 2004년 정규 1집 ‘왜 나만’으로 데뷔해 ‘트로트계의 이효리’라는 별칭을 얻으며 독보적인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잡지마라’, ‘둘이서’, ‘사랑의 동반자’, ‘웃으며 삽시다’, ‘복 터졌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트로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문연주는 지난 4월 28일 기존 대표곡 ‘잡지마’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곡 ‘잡지마라’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트로트계의 중심에서 변함없는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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