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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또 하나의 기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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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한 장면. 사진제공=CJ ENM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올해 특별관 4DX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3일 CGV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 2930만 달러(431억원)를 기록해 올해 4DX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4DX는 움직이는 모션 체어와 물, 바람 등의 효과를 통한 실감 나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CGV의 특별관 브랜드로 해외에도 수출돼 있다.

CGV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DX로 상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기록이자 전체 영화로는 역대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로 지난 8일 누적관객 559만명을 기록해 ‘스즈메의 문단속'(558만명)을 제치고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영화 역대 1위에 올랐다. 전날인 12일까지 누적관객 560만명을 동원하며 올해 국내 흥행 1위인 ‘좀비딸'(563만명)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화는 일본에서 지난 7월18일 개봉해 이달 9일 377억엔(흥행통신사)으로 역대 2위를 차지했다. 일본 역대 1위는 자국에서 407억엔의 흥행 수익을 올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고토게 코요하루의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번 영화는 총 23권으로 발행된 만화의 16~18권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혈귀들의 소굴인 무한성편에 갇혀 상현 혈귀들과 싸우는 카마도 탄지로와 귀살대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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