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뮤지컬 아몬드] 윤소호, 김건우 방송 출연 안내 이미지_제공 라이브(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2-0008/image-49a0c9af-ad40-464a-9896-e2c09c115554.png)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창작 뮤지컬 ‘아몬드’의 주역 윤소호와 김건우가 오는 11월 18일 낮 12시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라디오 청취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뮤지컬 ‘아몬드’에서 각각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와 분노에 휩싸인 또래 소년 ‘곤이’로 열연 중인 두 배우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연습 과정의 에피소드,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 등 다양한 무대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극의 주요 넘버 ‘나비’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뮤지컬 ‘아몬드’만의 감동을 라디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나비’는 ‘윤재’와 ‘곤이’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변화의 실마리를 찾는 장면을 담은 곡으로, 두 배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방송은 실시간 ‘보이는 라디오’로도 진행돼, 청취자들은 윤소호와 김건우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대화를 영상으로도 즐길 수 있다. 생동감 넘치는 무대 밖 두 배우의 매력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뮤지컬 ‘아몬드’는 손원평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작품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 ‘윤재’가 또래 친구 ‘곤이’, 소녀 ‘도라’와의 관계를 통해 점차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2022년 초연 이후 3년 만에 재연되는 이번 무대는 더욱 정교해진 대본과 음악, LED를 활용한 시각적 연출을 바탕으로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배우들이 ‘윤재’의 이야기 속 ‘독자’로서 극의 해설을 더하는 독특한 구성은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윤소호와 김건우가 출연 중인 뮤지컬 ‘아몬드’는 12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