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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호텔, 23번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 시작…한정판 ‘아이베어’로 기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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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간 진행…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디지털 기부자 인증존도 운영
이미지 = 파르나스호텔, 23년의 나눔을 이어가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 진행
이미지 = 파르나스호텔, 23년의 나눔을 이어가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 진행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연말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진행한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의 장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장수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강남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파르나스호텔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꾸준한 모금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6,720만 원의 기부금을 달성하며 강남구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캠페인의 중심에는 호텔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시그니처 인형 ‘아이베어(I-Bear)’가 있다. 따뜻한 브라운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이번 ‘아이베어’는 고객이 직접 꾸밀 수 있는 패키지 박스와 스티커, 색연필 세트가 함께 구성되어 기부의 의미에 즐거움을 더한다.

‘아이베어’는 호텔 공식 웹사이트 E-Shop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후 기부금 입금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가격은 10만 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열매에 기부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2026년 1월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에는 대형 ‘아이베어’ 트리 포토존과 함께 ‘디지털 기부자의 벽(Digital Donor Wall)’이 설치된다. 참여 고객은 자신의 이름을 디지털 화면을 통해 확인하고, 기념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해당 공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23년 동안 고객과 함께 이어온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캠페인은 기부를 일상화하는 소중한 문화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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