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2025년 연말 시즌을 맞아, 남산의 겨울 정취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Festive Afternoon Tea)’를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즌 한정 프로모션은 사랑하는 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기에 제격인 특별한 티타임 경험을 제안한다.
행사는 호텔 1층 로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기간 중 운영 방식에 차이를 둔다. 12월 1일부터 19일까지는 평일에 테이블 서비스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모든 요일 뷔페 스타일로 운영된다. 모든 세션은 하루 2회(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시 30분부터 5시)로 진행돼, 여유로운 오후의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연말 분위기를 살린 디저트와 세이버리 메뉴로 구성된다. 메인 세이버리로는 터키햄과 크랜베리를 곁들인 샌드위치, 부라타 치즈와 구운 채소 조합, 절인 청어와 당근을 활용한 메뉴 등이 제공되며, 카포나타 티라미수 등 이색적인 구성도 눈길을 끈다.
디저트는 구아바 치즈케이크, 피스타치오 럼 케이크, 라즈베리 무스 등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테이블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여기에 은은한 얼그레이 향이 감도는 ‘체스트넛 얼그레이 스콘’이 더해져 겨울철에 어울리는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가격은 제공 방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주중에는 1인 5만 5천 원, 주말 및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는 1인 기준 7만 5천 원이다. 모든 티 세트에는 커피, 티, 또는 무알콜 칵테일 중 선택이 가능해 개별 취향에 맞는 음료 페어링도 가능하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는 단순한 다과 시간을 넘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와 감성을 담은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남산의 겨울 풍경과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