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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 ‘친애하는 X’ OST 마지막 주자… 오늘(4일) ‘Eyes On M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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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 보이스로 작품의 피날레 장식… OST Part.6 오늘 오후 6시 공개
이미지 = 올리비아 마쉬 프로필
이미지 = 올리비아 마쉬 프로필_모스트콘텐츠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화제의 드라마 ‘친애하는 X’의 마지막 OST 주자로 참여하며 작품의 정서를 완성한다. OST Part.6 ‘Eyes On Me’는 1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친애하는 X’는 방영 내내 폭발적인 몰입도와 감정선으로 입소문을 모으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온 드라마다. 종영을 앞두고 선보이는 이번 OST는 작품의 클라이맥스를 더욱 깊이 있게 감싸는 감성적인 트랙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곡 ‘Eyes On Me’는 올리비아 마쉬 특유의 신비롭고 투명한 음색이 중심을 이루며, 세련된 신스 기반의 사운드와 어우러져 드라마의 주요 장면에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멜로디는 극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를 높였다.

올리비아 마쉬는 ‘Strategy’, ‘First December with You’ 등의 곡을 통해 감성적인 음색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주목받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발매한 ‘Too Good to be Bad’에서는 한층 짙어진 음악성과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이번 OST는 ‘소년시대’, ‘부부의 세계’,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홈’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음악을 맡아온 개미 음악감독과, ‘서초동’, ‘굿파트너’ 등에서 감각적인 작사로 주목받은 수경 작가가 함께 작업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탄생했다. 작품 속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과 전개를 음악적으로 표현해낸 웰메이드 OST라는 평가다.

한편, 드라마 ‘친애하는 X’는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올리비아 마쉬가 가창한 OST Part.6 ‘Eyes On Me’는 오늘(4일) 오후 6시부터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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