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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박나래 의혹에 의협 조사 촉구·가수 백호 육군 현역 입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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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 사진제공=앤파크
방송인 박나래. 사진제공=앤파크

●의협, 박나래 ‘주사 이사’ 의혹 관련 “철저히 조사” 촉구

방송인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임을 밝히며 정부와 수사 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의협은 8일 낸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의 행위는 의료인이 행하는 적법한 지료와 다른 불법 시술일 뿐 이를 방문 지료로 본질을 흐려서도 안된다”며 “검증되지 않은 무자격자에 의한 음성적인 시술은 환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국민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사건에는 대리 처방과 비대면 처방이 금지된 향정신성 의약품 클로나제팜과 전문의 약품인 트라조돈 등이 사용된 정황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 당국에 “해당 약물이 어떤 경로로 비의료인에게 전달됐는지, 도매상 유출인지 혹은 의료기관의 불법 대리 처방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불법 행위가 확인된 당사자는 물론 유통에 가담한 공급책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촉구했다.

의협은 또한, 정부를 향해 관리 감독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의협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음성적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불법 대리 처방, 향정신성 의약품 유통 관리에 대한 전수 조사와 철저한 관리 감독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나래는 퇴사한 전 매니저 2명에게 폭언과 폭행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이어 ‘주사 이모’로 불리는 지인에게 불법 의료 및 대리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가수 백호. 사진제공=팀 백호
가수 백호. 사진제공=팀 백호

●가수 백호, 29일 육군 현역 입대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백호가 입대한다.

소속사 팀 백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벡호가 오는 2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입소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한 백호는 2020년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엘리베이터’ ‘러브 오어 다이’ 등을 발표했다.

은퇴한 배우 조진웅.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은퇴한 배우 조진웅.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은퇴한 조진웅, 계속되는 의혹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소년범 이력에 이어 데뷔 이후 폭행 의혹까지 불거졌다.

8일 조진웅은 동료 영화인과 매니저들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같은 의혹이 그의 소년범 이력을 밝혔던 매체에 의해 다시 한번 제기됐다.

또, 모 영화감독의 SNS 글을 통해서도 알려졌다. 해당 감독은 과거 조진웅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공개하고, 용서 의사와 함께 “부디 다시 연기 생활을 하기를 바란다”고 글을 썼다. 

이날 제기된 폭행 의혹과 관련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조진웅이 모든 연예 활동을 마치고 은퇴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

앞서 지난 6일 조진웅은 10대 시절에 저지른 범죄와 관련해 은퇴를 발표했다. 이 입장문에서 조진웅은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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