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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새로운 절친’ 생겼다 동갑내기 85 소띠 절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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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새로운 절친’ 생겼다 동갑내기 85 소띠 절친 탄생

코미디언 장도연이 최근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의 활동 중단으로 예능계에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외의 인물과 만나 ‘동갑내기 케미’를 뽐내며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난 9일 YT 채널 ‘테오’의 토크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배우 서현진 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 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설렘을 주고받았습니다.

장도연♥서현진, ‘빠른 85 소띠’

이번 만남은 서현진 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현진 는 인터뷰 시작부터 “장도연 를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 꼭 한번 말해보고 싶은 사람이었다”며 팬심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심지어 장도연을 만나기 전 MBTI까지 찾아봤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장도연역시 “너무 반갑다. 오며 가며 뵐 기회가 전혀 없었다”며 진심으로 환대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1985년생 동갑 (소띠)이라는 사실 사실인데요. 서현진이 “저는 1985년 2월생이고 도연은 3월생이더라”고 밝히자, 장도연은 “빠른이라 학교를 7살에 들어갔다. 85년생이지만 84년생이랑 얽혀 있는 족보가 복잡하다”며 한국 사회의 복잡한 족보 문제를 꺼냈습니다.

놀랍게도 서현진 역시 ‘빠른년생’이었고, “그러면 정말 학교 나이마저도 동갑이다”라며 동갑내기 친구임을 확인했는데요. 서현진은 복잡한 족보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소신으로 “저는 그냥 다 친구 먹는 편이다. 꼬여있는 족보끼리만 안 만나면 된다는 주의”라고 밝혀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습니다.

절친의 갑작스러운 공백 … 새 친구와의 활력

이번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장도연의 가장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료 코미디언인 박나래가 여러 구설수에 올라 최근 활동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인데요. 그는 지난 8일 “더는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며 모든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장도연은 절친의 논란 속에서도 ‘살롱드립’ MC로서 유쾌한 진행을 이어가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서현진와의 만남은 장도연에게도 힘든 시기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현진은 1985년생 동갑 친구로 배우 이광수를 언급하며 “사극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초등학생처럼 민속촌을 뛰어다녔다”는 즐거운 추억을 공개했습니다. 반면, 유연석 배우 (84년생)는 85년생과는 친구를 안한다고 선을 그어 오빠라고 부른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등, 솔직 담백한 연예계 족보 토크로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서현진의 고백처럼 장도연 는 많은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만난 새로운 동갑내기 친구와의 만남이 장도연의 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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