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제이세라가 오늘(1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안녕 그때, 그대’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돌아온다. 이번 신곡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지난 사랑과 추억에 담담한 이별 인사를 건네는 발라드다.
‘안녕 그때, 그대’는 제이세라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새롭게 시도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심플한 구성 속에서도 묵직한 감정을 전하는 대선(大線)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기존의 세련된 발라드 스타일과는 결이 다른 70년대 록밴드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가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이세라의 보컬은 이번 곡에서 더욱 거칠고 진솔하게 다가온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표현력과 함께, ‘안녕 그리운 날들아 이제는 안녕 다가올 날들에 그 자릴 건네 주려 해’라는 가사는 지나간 사랑을 담담히 마주하는 이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신곡에는 심재웅, 박강영 작곡가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고, 작사는 다수의 명품 OST를 작업해온 고병식이 맡아 감성적인 가삿말을 완성했다. 이들은 최호섭, 권인하, 소향, 알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바 있어, 이번 곡에서도 탄탄한 음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데뷔 14년 차를 맞은 제이세라는 ‘혼자 왔어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언제나 사랑해’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대표 주자다. 이번 신곡은 음악적 변화를 꾀하면서도 특유의 감성은 유지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제이세라의 디지털 싱글 ‘안녕 그때, 그대’는 오늘(11일) 오후 6시부터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