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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결혼 3주 만에 ‘장모’와 마찰… 진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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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유튜브서 제주도 방문
장모의 쓴소리에도 ‘모자 착용은 필수’
“결혼식 때는 안 썼다” 반박하기도

출처 :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출처 :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배우 이장우가 제주도 촬영 중 장모의 ‘모자 금지령’을 어겼다. 그는 제주 미식 여행을 담은 촬영에서 또다시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하며 모자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보였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에는 ‘혀끝이 즐거운 겨울 제철 제주도 미식 여행! 숙성 갈치회, 조개죽, 말고기까지 제주 핫플 & 맛집 먹방 풀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개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장우는 겨울 미식 탐방을 위해 제주 서귀포를 찾았고, 구체적인 맛 표현과 함께 솔직 담백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이장우는 가장 먼저 서귀포의 한 말고기 맛집에 방문했다. 자리에 앉아 음식이 차려지기를 기다리던 이장우에게 제작진이 “장모님께서 모자 쓰지 말라고 안 하셨냐”라고 묻자, 이장우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결혼식 때는 안 썼다”라며 당당하게 대답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줬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출처 :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이에 제작진은 “장모님이 (모자) 쓰지 말라고 하셔서 지난 촬영 때도 안 쓰고 오지 않았냐”라고 재차 묻자, 이장우는 “아니 근데 제주도까지 왔으니까”라면서 모자를 끝끝내 벗지 않겠다는 고집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화면에는 “삼촌의 지독한 모자 사랑”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재미를 더했다. 곧이어 등장한 말 사시미를 맛본 이장우는 “이거 정말 별미다. 예상했던 거랑 다르게 이상한 냄새가 전혀 안 난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출처 :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

지난달 23일 이장우는 오랜 열애 끝에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처음 인연을 쌓았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7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었다.

한편, 1986년생 이장우는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으며 성장했다. 이후 MBC ‘아이두 아이두’, KBS2 ‘예쁜 남자’, MBC ‘장미빛 연인들’, KBS2 ‘하나뿐인 내편’, MBN ‘우아한 가’, KBS2 ‘오! 삼광빌라!’, tvN ‘성스러운 아이돌’ 등 다양한 필모에서 주연으로 발돋음 한 후 묵직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뿐만 아니라 이장우는 2019년부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팜유라인’을 결성해 여러 나라로 다양한 음식을 복스럽게 먹으러 다니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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