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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실제 인성’ 싹 다 터졌다… (+제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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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지인들과 캠핑장서 소음으로 논란
매너 타임 때도 매너는 지켜지지 않아
사과문 인스스에 게재하기도…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과 그의 지인들이 캠핑장에서 소음 등으로 피해를 끼쳤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양평 중원계곡에 위치한 한 캠핑장을 이용했다는 누리꾼 A 씨는 캠핑 관련 온라인 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워크숍 단체팀(배우 이시영)이 캠핑장에 방문했다”라는 제목과 함께 피해를 호소했다. A 씨에 따르면 해당 팀은 여러 개의 사이트를 나란히 사용하며 다수의 차량을 동반했고,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어나 상의를 탈의한 채 캠핑장을 돌아다니는 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A 씨는 “캠핑장이 더 이상 캠핑장이 아니라 워크숍이나 대학생 MT촌 같았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문제는 밤 시간대 더욱 심각해졌다는 주장에 누리꾼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는 “마이크를 이용해 게임을 진행했고, 노래 전주를 듣고 제목을 맞히는 방식의 행사가 이어졌다”라면서 “진행자의 목소리와 정답을 외치는 사람들까지 모든 진행 내용이 저희 텐트 내부에서 생생하게 들렸다”라고 밝혔다. 캠핑장 내 매너 타임과 차량 이동 금지 규정이 사실상 어느 하나 지켜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당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A 씨는 캠핑장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도 이었다. 그는 “관리자가 즉각적인 제지를 하지 않았고, 밤 12시가 다 돼서야 행사가 마무리됐다”라면서 “5세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는 토로를 추가했다. 다음날 캠핑장 대표가 사과했지만, 이후에도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한 음악 재생과 단체 활동이 이어졌다는 주장이 연달아 나오면서 논란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들은 이튿날 캠핑장 전반을 돌아다니며 보물찾기 게임을 진행했고, A 씨의 텐트 인근에서도 활동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심지어 벌칙으로 보이는 입수식까지 진행돼 소음은 끊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A 씨 가족은 정신적 부담을 이유로 조기 퇴장을 결정했다. 해당 글에는 같은 날 캠핑장을 이용했다는 또 다른 누리꾼의 댓글도 이어졌다. 자신을 “오후 4시에 뒤늦게 체크인 한 커플”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2일 차 밤에도 동일한 소음이 반복됐다”라면서 “보물 찾기 과정에서 캠핑장 전 구역을 돌아다녔고, 쓰레기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 누리꾼은 “배우 본인이 직접 문제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관계자들의 이런 행동은 배우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라는 지적을 추가하기도 했다.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출처 :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픔”, “그냥 전체를 대관하면 될 일을 왜 이렇게 해서 남들에게 민폐나 주는지 모르겠네”, “매너 타임이 있는 이유를 알겠네”, “캠핑장 관리하는 사람도 문제다, 이 정도면 사장이 커트를 했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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