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4살 연하 지예은과 ‘핑크빛’… 축하합니다
윤남노, 이상형 지예은 꼽아
전화 통화에 눈물까지
“흑백요리사’ 결과 발표 때의 떨림”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첫 게스트로 출연한 셰프 윤남노가 배우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설렘 가득한 핑크빛 기류를 선보인다.
6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당일배송 우리집’ 첫 번째 게스트로 셰프 윤남노가 식재료를 두 손 가득 들고 나타나 시작부터 멤버들(이하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설렘을 자아낸다.
“재료를 전부 직접 준비했냐”는 장영란의 말에, 윤남노는 “다시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누나가 있어서요”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윤남노의 ‘누나’는 바로 하지원. 두 사람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인연을 맺은 사이로, 윤남노는 하지원의 극찬을 받으며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윤남노는 “집들이 선물로 풀코스 디너 요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럭셔리 ‘앞마당 미식회’를 개최한다. ‘흑백요리사’에서도 선보였던 시그니처 소스를 곁들인 광어 스테이크부터 차돌전복솥밥과 랍스터 된장국까지 이어지는 초호화 코스 메뉴에 김성령은 “내 평생 최고”, 하지원은 “올해 먹은 음식 중 제일”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방송 최초로 ‘냉장고를 부탁해’ 회식에서만 공개했던 윤남노 표 ‘미나리 소주’까지 공개해 현장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접시까지 싹싹 비워내는 열띤 반응에, 윤남노는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계속 져서 상처받았는데 오늘 제대로 치유됐다”며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

화기애애한 디너 파티가 이어지던 중, “못 하는 게 없어. 여자 친구만 못 만들었네”라는 장영란의 한마디와 함께 분위기는 단숨에 핑크빛 도파민 파티로 전환된다. 윤남노가 배우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꼽자, 평소 친분이 있던 가비가 즉석에서 전화 맞선을 성사시킨다. “’흑백요리사’ 결과 발표 때의 떨림”이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윤남노는 지예은이 남자 친구가 없다고 밝히자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미나리 소주를 원샷 하며 통화에 몰입한 윤남노는 급기야 통화 도중 눈물까지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윤남노의 럭셔리 디너 코스와 핑크빛 전화 맞선은 6일(화) 저녁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1990년생인 윤남노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4’,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정글밥2 – 카리브밥’, ‘셰프의 이모집’, ‘세트포유’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4년생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수업’, ‘밤이 되었습니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