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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4’ 톱6, 뮤직팜과 전속 계약 체결…2년간 본격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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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싱어게인4 top6_JTBC '싱어게인4' 방송화면_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싱어게인4 top6_JTBC ‘싱어게인4’ 방송화면_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JTBC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에서 최종 6인에 오른 참가자들이 뮤직팜엔터테인먼트(이하 뮤직팜)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뮤직팜은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싱어게인4’에서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보여준 TOP6 아티스트들과 2년간의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들의 음악적 역량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앨범 제작은 물론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포함된 아티스트는 총 6명이다. 최종 우승자로 뽑힌 이오욱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탄탄한 록 발라드 창법으로 ‘차세대 감성 보컬’로 주목받고 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도라도는 아시아 무대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갓 탤런트’ 결승 진출 이력을 가진 가창력의 소유자다.

3위 김재민은 2004년생으로, 감각적인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로 Z세대의 이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관객 투표를 통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4위에 오른 슬로울리, 국악과 팝을 융합한 ‘조선팝’이라는 독창적 장르를 개척한 서도, 그리고 감미로운 보이스로 감성 보컬의 정수를 보여준 규리가 각각 톱6 라인업을 완성했다.

장르적 다양성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갖춘 이들 여섯 명의 아티스트가 한 소속사에 모이면서, 뮤직팜은 신예 중심의 음악 콘텐츠 제작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전속계약 체결을 마친 ‘싱어게인4’ 톱6는 오는 2월부터 예정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방송 무대에서 보여준 가능성을 넘어, 각자의 이름으로 무대를 채워갈 여섯 뮤지션의 활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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