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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만난 女스타, 솔직 후기…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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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 유재석 만난 소감 전해
출연자를 유연하게 만드는 마법사
“떠들러 갔다가 배우고 왔다”

출처 : 이호선 SNS
출처 : 이호선 SNS

JTBC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상담가 이호선 교수가 방송인 유재석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이호선 교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퀴즈’를 나가다니 가문의 영광이다”라는 글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재석 씨는 매우 배려 깊고 유쾌하며 출연자를 유연하게 만드는 마법사. 떠들러 갔다가 배우고 왔다“라며 유재석의 진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퀴즈를 맞혀 받은 상금 100만 원의 사용처도 공개했다. 이호선 교수는 “퀴즈 맞추고 받은 100만 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모두 기부했다”라며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호선 교수는 지난 7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우주에 하나뿐인 특집’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조폭연루설에 휩싸인 조세호의 하차 이후 홀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호는 개인 채널을 통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린 점부터 사과드린다. 여러 행사를 다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사람 관계에 신중해야 했는데,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출처 : 이호선 SNS
출처 : 이호선 SNS

그러나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으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은 잘 알고 있지만, 금품을 받았다는 등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긋기도 했다.

유재석은 이후 조세호 없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당시 유재석은 조세호의 하차 소식을 직접 알리며 “오랫동안 함께 했는데 막상 저 혼자 ‘유퀴즈’를 진행해야 한다 생각하니 참”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본인도 이야기 했듯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꼭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71년생인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는 ‘기분 좋은 날’, ‘동치미’, ‘아침마당’,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온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당시 이호선 교수는 MC인 김구라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이호선 교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과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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