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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투지), 새 싱글 ‘6(SIX)’로 14일 컴백…6년 여정 담은 감각적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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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GOGO2020 제공
이미지 = GOGO2020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5인조 밴드 2Z(투지)가 오는 1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번 싱글은 2Z가 데뷔 6년 차를 맞아 선보이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틸 컷을, 11일에는 트랙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스틸 이미지에는 도시의 낮과 밤, 그리고 연습실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진솔한 순간들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 뒤, 음악을 준비하는 가장 진정성 있는 모습들이 드러나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내면의 서사와 2Z의 음악적 정체성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싱글 ‘6(SIX)’에는 동명의 인트로 트랙 ‘6’와 타이틀곡 ‘아찔해(Dizzy)’ 총 2곡이 수록됐다. 인트로 ‘6’는 밴드가 걸어온 지난 시간을 ‘6개의 문’에 비유해 표현한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감성적인 무게감을 실었다.

타이틀곡 ‘아찔해(Dizzy)’는 대중적인 록 스타일을 기반으로, 팝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마주하는 순간의 전율, 그리고 팬덤 ‘FromA’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2Z만의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싱글은 새로운 기타리스트 누아의 공식 합류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기존 멤버들과의 조화 속에 한층 풍부해진 밴드 사운드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2020년 데뷔 이후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브라질, 미국, 일본 등지에서 글로벌 활동을 이어온 2Z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6(SIX)’는 이들이 걸어온 여정의 집약이자, 또 다른 도약을 향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2Z는 오는 14일 정오 새 싱글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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