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지루함마저 이렇게 예쁠 일인가?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22)이 사진 몇 장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지난 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 찍다가 재미없써하기”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의 근황을 공유했습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차분한 그레이 톤의 민소매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소파에 앉아 있는데요. 입술을 살짝 내밀거나 턱을 괴는 등 촬영 대기 중의 무료함을 달래는 모습조차도 정교하게 연출된 화보의 한 장면 같습니다.
특히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은 클로즈업 사진이었습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 그리고 몽환적인 눈빛은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팬들은 “우린 원영 공주 얼굴 보는 게 제일 재밌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2021년 그룹 ‘아이브(IVE)’로 재데뷔한 그녀는 ‘LOVE DIVE’, ‘After LIKE’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가요계의 대들보가 됐는데요. 173cm의 모델 같은 비율과 독보적인 무대 매너는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잃지 않는 이른바 ‘원영산’ 혹은 ‘원영스피디’적 마인드는 대중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한때의 논란이나 편견을 실력과 스타성으로 완벽히 잠재웠습니다.
비주얼과 재력만큼 본업에서도 완벽을 기하는 그녀가 다시 마이크를 잡습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로 가요계에 복귀하는데요.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수록곡 ‘BANG BANG’을 선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규 앨범 발매와 더불어 대규모 월드 투어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활동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장원영을 지켜보며 느끼는 점은 그녀의 미모보다 더 빛나는 것이 바로 ‘성실함’과 ‘프로의식’이라는 점입니다.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도 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자신을 향한 과도한 시선조차 “재미없써하기” 같은 귀여운 투정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여유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데요.
137억 원의 건물주이자 21개 브랜드의 얼굴이지만, 정작 그녀가 가장 빛나는 곳은 무대 위입니다. 9일 공개될 ‘BANG BANG’의 비트 속에 그녀가 담아낸 열정의 크기를 대중은 이미 느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장원영 이슈는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연예·방송계의 흐름을 계속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와 서이추로 연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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