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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 명동 한복판서 거리 콘서트…‘K-Culture Concert’ 오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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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BANG entertainment 제공_가수 송준 명동공연 포스터
이미지 = BANG entertainment 제공_가수 송준 명동공연 포스터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가수 송준이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거리형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K-Culture Concert’가 20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유동 인구가 밀집한 도심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거리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K-컬처 특유의 생동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의 중심에는 송준이 있다. 프로젝트팀 ‘뮤니버스’ 멤버로 활동 중인 그는 트로트를 기반으로 발라드, K-팝, 뮤지컬 음악까지 아우르는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이번 무대에서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동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공연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공연이 진행되는 명동 일대는 국내외 관광객이 밀집하는 대표적인 문화 상권으로, K-컬처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송준은 이번 무대를 계기로 글로벌 활동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해외 버스킹 투어를 준비 중으로, 한국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 무대에 알린다는 목표다.

한편 ‘K-Culture Concert’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송준의 무대는 오후 3시 30분경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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