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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 셰프 협업 ‘웜파스타’ 출시…건강식 메뉴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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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샐러디
이미지출처 =샐러디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프랜차이즈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가 셰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샐러디(대표 안상원, 이건호)는 셰프 김희은과 협업한 ‘샐러디 셰프 컬렉션’을 공개하고 웜파스타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셰프 컬렉션’은 샐러드와 포케 중심이던 기존 메뉴를 넘어 일상 식사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건강식이 다이어트 식단을 넘어 한 끼 식사로 자리 잡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첫 협업에는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4년 연속 유지한 김희은 셰프가 참여했다. 그는 모던 한식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요리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흑백요리사2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도 높였다.

신메뉴는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 ▲청양라구 파스타 2종이다. 두 메뉴는 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에그앤플라워’ 대표 메뉴를 샐러디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트러플 들깨크림 파스타’는 들깨 크림과 트러플 오일을 결합해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강조했으며, 닭다리살과 베이컨, 버섯 등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청양라구 파스타’는 청양고추를 활용한 매콤한 라구 소스로 감칠맛을 강화한 메뉴로, 매콤함과 고기의 깊은 맛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두 메뉴 모두 세몰리나 듀럼밀 100% 리가토니 면을 사용해 혈당 부담을 낮추고, 단백질 함량을 27~30g 수준으로 높여 영양 균형을 고려했다. 열량은 약 550~570kcal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구성이다.

김희은 셰프는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 기억에 남는 맛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3월 24일부터 판매되며, 샐러디는 출시를 기념해 4월 6일까지 공식 앱에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샐러디 관계자는 “셰프의 미식 경험과 브랜드의 건강 식재료 철학을 결합해 새로운 식사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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