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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아몬드&피넛 스프레드’ 출시…“100% 견과에 부드러운 발림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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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폰타나
이미지출처 = 폰타나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폰타나가 아몬드와 땅콩만으로 만든 100% 견과 스프레드 ‘아몬드&피넛 스프레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원재료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100% 땅콩버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특히 냉장 보관 시 딱딱하게 굳거나 지나치게 되직해져 빵에 바르기 어렵다는 기존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크런치’와 ‘스무스’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땅콩버터 특유의 퍽퍽한 질감을 줄이고 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아몬드와 땅콩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폰타나는 엄선한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와 유럽연합(EU) 주요 국가에 수출되는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Hi-Oleic) 땅콩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브랜드만의 로스팅 기술을 적용해 탄맛과 쓴맛은 줄이고 견과류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냉장 보관 후에도 딱딱하게 굳지 않도록 견과류를 곱게 갈아내는 밀링 공정을 적용해 크리미한 질감을 완성했다. 덕분에 냉장 상태에서도 쉽게 떠지고 부드럽게 펴 발리는 사용감을 제공한다.

‘크런치’는 굵게 다진 견과류의 식감을 살렸으며, ‘스무스’는 보다 곱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통곡물 빵과 요거트, 과일 등과 함께 즐기면 맛과 영양, 포만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폰타나 관계자는 “원물 100% 땅콩버터를 선호하면서도 냉장 보관 시 딱딱하게 굳어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땅콩의 진한 고소함에 아몬드를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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