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강민성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인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지난 5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B, C,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전시 이틀째인 13일, 세계적인 카메라 브랜드 후지필름(FUJIFILM) 부스에 등장한 인기 레이싱모델 서유리가 관람객들과 취재진의 이목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이날 서유리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칼라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슬림한 바디라인과 유려한 자태를 과시했다. 그녀는 샴페인 잔을 가볍게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상큼하고 위트 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한 손에는 장미꽃을 들고 우아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한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포즈 덕분에 후지필름 부스는 순식간에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며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끊임없는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관람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미소를 지어 보인 서유리는 베테랑 모델다운 여유로움을 과시했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모델 서유리는 “전 세계 미디어 트렌드를 이끄는 KOBA 2026의 중심에서 후지필름과 함께 많은 관람객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묻는 질문에 “언제나 저를 믿고 찾아와 주시는 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소통이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 전시와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필드에서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를 전하는 모델이 되기 위해 더욱 스펙트럼을 넓히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찬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