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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는 7월 아부다비 대회 개최… 에티하드 아레나 다시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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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아부다비 2026
UFC 파이트 나이트 아부다비 2026

[뉴스플릭스] 김홍일 기자 = UFC가 아부다비에서 다시 한 번 대형 이벤트를 연다.

UFC는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CT 아부다비)과 함께 오는 7월 25일 아랍에미리트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아부다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열린 ‘UFC 321: 아스피널 vs 간’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시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이벤트다.

대회 티켓 판매는 조만간 시작될 예정이며, 팬들은 비짓아부다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호텔 및 티켓 패키지 상품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대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UFC는 향후 수주 내 주요 매치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UFC 측은 “아부다비 특유의 열기와 분위기 속에서 또 한 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옥타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 온 UFC와 아부다비 간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특히 아부다비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파이트 아일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격투 스포츠 중심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UFC의 대표 해외 개최지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대형 이벤트와 파이트 나이트 대회를 통해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휘태커 vs 더 리더’는 미들급 주요 대결로 큰 화제를 모았고, 10월 개최된 ‘UFC 321: 아스피널 vs 간’ 역시 헤비급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UFC는 아부다비 문화관광청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관광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 효과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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