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공연·콘텐츠 IP 기업 젬스톤이앤엠과 전략적 지분 투자 이후 첫 사업 협력에 나선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god 데뷔 1만일 기념 하늘색 풍선 위크’의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젬스톤이앤엠 간 전략적 협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단순 투자 관계를 넘어 공연과 콘텐츠, 커머스를 결합한 IP 사업 구조를 함께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에버랜드 전역에서는 콘서트와 팝업스토어, 전시, 체험형 이벤트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룹 god의 데뷔 1만일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팬덤과 오프라인 경험 콘텐츠를 결합한 대형 IP 이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콘텐츠 IP와 공간 경험 사업을 연결하는 ‘Experience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라이브 IP 전문 법인 ‘다날스테이지’를 출범시키며 공연 중심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시·굿즈·공간 IP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퀘어(Danal Square)’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다양한 IP 홀더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공연과 콘텐츠, 전시, 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번 ‘하늘색 풍선 위크’ 참여는 젬스톤이앤엠과의 파트너십이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 홀더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공연과 전시, 굿즈, 커머스를 연결하는 Experience 사업 구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