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벽한 미모로 CG 아니냐는 말 듣고있는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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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가수 윤은 지난 2020년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의 멤버로 데뷔해 예쁜 외모와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데요. 윤은 과거 광주 소재의 한 뮤직아카데미에서 트레이닝을 받다가 기획사 연계 오디션에 합격해 서울로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9년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약 2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정식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한편 걸그룹 스테이씨는 제2의 트와이스로 불리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윤은 각종 방송과 화보를 통해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비현실적인 외모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냐’는 반응을 듣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얼굴만 보면 5초 파트만 부르고 들어갈 것 같은 외모인데 고음 파트를 맡는 것을 보고 놀랐다”라며 윤의 가창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윤은 과거 데뷔하기 전부터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주연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주연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나 난줄… 나보다 더 예뻐”라는 피드백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윤은 172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102cm의 긴 팔다리로 완벽한 신체 비율을 뽐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그는 한 가요 프로그램에서 아이돌 중 비율이 가장 뛰어나기로 유명한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함께 서도 밀리지 않는 비율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11일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네 번째 싱글앨범 ‘Teddy Bea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스테이씨는 ‘Teddy Bear’ 공개와 동시에 각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며 6관왕에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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