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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이브 첫 공식 스마트폰 게임 ‘홀로라이브 드림즈’ 전 세계 동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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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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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스트리머 업계 최대 규모 사무소로 꼽히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hololive production)이 처음으로 자사 명의의 공식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였다. 운영사 커버(COVER)는 그간 공식 카드게임과 인디 게임 레이블 ‘holo Indie’, 메타버스 프로젝트 ‘홀로어스(Holoearth)’ 등으로 게임 분야 사업을 넓혀 왔으며, 이번 출시는 소속 탤런트 IP를 활용한 게임 사업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커버와 일본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 산하 퀄리아츠(QualiArts)가 공동 개발한 ‘홀로라이브 드림즈(hololive Dreams)’가 7월 23일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팀(Steam)에서 전 세계 동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약칭은 ‘홀로도리(ホロドリ)’로, 기본 플레이 무료에 일부 아이템 과금 방식이며 배급은 퀄리아츠, 개발·운영은 커버와 퀄리아츠가 함께 맡는다. 출시일은 지난 3일 사전 발표된 바 있다.

게임은 테마파크를 무대로 한 리듬&RPG 장르다. 플레이어는 세계 어딘가에 떠 있는 무인도에서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멤버들의 시설을 완성해 나가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꿈의 테마파크 ‘드림 파크’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게임 시작 시에는 다시 뽑기 가능한 가챠를 통해 원하는 탤런트 1명을 최고 등급으로 획득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게임 내 캠페인도 진행된다. 15일 연속으로 리듬게임 수록곡을 추가하는 ‘엑스트라 송 캠페인’을 통해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오리지널 곡과 커버 곡을 포함한 총 25곡이 순차 추가되며, 추가 곡 정보는 공식 X 계정 @hololive_dreams 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기간 중 매일 접속하면 가챠 10회분에 해당하는 다이아를 받을 수 있는 로그인 보너스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사전등록 1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이아 2,500개(가챠 10회분), ★4 이상 확정 가챠 티켓, 곡 교환용 뮤직 디스크 3개, 참여 탤런트 54명 전원의 액세서리 등이 이용자 전원에게 지급된다.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은 전 세계에 팬덤을 보유한 IP인 만큼, 이번 게임은 일본 내수용이 아닌 글로벌 동시 전개를 택했다. 공식 X 계정도 일본어(@hololive_dreams)와 영어(@holo_dreams_en)로 나눠 운영되며, 버추얼 스트리머 IP 기반 게임이 모바일 리듬게임 장르에 정식으로 합류하는 사례가 하나 더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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