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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년 멤버에 아리아나 그란데까지… 새로워진 ‘미트 페어런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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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트 페어런츠4’가 11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미트 페어런츠4’가 11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 롯데엔터테인먼트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로버트 드 니로와 벤 스틸러가 다시 뭉치고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롭게 합류했다. 영화 ‘미트 페어런츠4’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미트 페어런츠4’는 똑똑하고 능력 있는 예비 며느리 올리비아(아리아나 그란데 분)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렉(벤 스틸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편의 각본에 모두 참여한 존 햄버그가 연출을 맡고 로버트 드 니로·벤 스틸러 등 원년 멤버는 물론,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가 분하는 올리비아는 전직 FBI 인질 협상 전문가로, 뛰어난 능력으로 포커 가문의 수장 잭에게 단숨에 좋은 인상을 남긴다.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그렉의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고 맞서며 새로운 관계 구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수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려온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각인했다. 이 작품으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가 이번에는 코미디 장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장인 잭(로버트 드 니로 분)과 사위 그렉 사이에서 벌어졌던 신경전이 이제 그렉과 예비 며느리 올리비아에게로 이어질 것을 예고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미트 페어런츠4’는 오는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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