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불법주행’ 정동원 “힘들어 죽을 것 같다..” 자숙 후 전한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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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불법주행’ 정동원 “힘들어 죽을 것 같다..” 자숙 후 전한 안타까운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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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왕자라 불리는 가수 정동원이 과거 오토바이 주행혐의로 긴급체포 되어 논란이 되었던 가운데 최근 방송 복귀를 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행 방송으로 복귀 한 정동원… “너무 힘들어 죽겠다”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

정동원이 스리랑카 여행을 시작하며 복귀를 알렸습니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통행 등의 금지) 논란이 있고난 후 첫 복귀라 더욱 관심이 쏠렸는데 지난 2023년 5월 9일에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이 첫방송됐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정동원이 홀로 스리랑카 여행을 떠났습니다. 다행히 한국어에 능통한 스리랑카인 수다뜨가 함께 했습니다. 그는 정동원을 보며 “우리 딸과 동갑”이라며 호칭을 정리했습니다. 

수다뜨는 직업이 4개로 스리랑카에서도 어마어마한 재력가인데 한국에선 10년 지냈다고 하자 17세인 정동원은 “제 인생 반 이상을 사셨다”며 놀라워했습니다. 특히 10년간 4잡으로 열심히 살았다는 그는 스리랑카 4층 아파트도 직접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제공하는 임대아파트였습니다.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

방송에서 현지식으로 배를 채운 정동원은 건물 4층에 위치한 임대 아파트로 올라갔고, ‘청소를 하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정동원은 숙소 바닥을 물걸레질하는 것에서부터 수십 개 창문을 일일이 손으로 닦고, 침대를 정리하는 등 스리랑카에서의 ‘첫 노동’을 맛보게 됐고, 흥건한 땀에 엉덩이까지 흠뻑 젖자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아요”라고 속내를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실제 수다뜨 집으로 향한 정동원은 자신의 영상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등 매력을 어필, 가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스리랑카 첫날밤 소감을 물었습니다. 정동원은 “무더위 속 묵묵히 일하는 모습 보니 놀랍다,존경스러웠다”며 “(안 더운 한국에서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습니다.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
MBN 예능 ‘지구탐구생활’

하지만 갑자기 골목가득 폭발음이 들렸고 정동원은 깜짝 놀랐습니다. 스리랑카 설날로 폭죽놀이가 터진 것이었는데 옆집 골목에서도 퍽퍽 터지는 폭죽이 고막을 울렸습니다. 이에 놀란 정동원은 맨발로 뛰어나와 무서움에 떨기도 했는데 스리랑카인들은 행복을 비는 폭죽을 터뜨리며 설날풍습을 즐겼습니다.

계속해서 정동원은 설날게임 후, 아이스크림 장사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정동원이 직접 아이스크림으로 호객행위를 했고, 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갑자기 수많은 손님들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룬 것. 이 가운데 다음주엔 구세주로 김숙과 이경규가 합류할 것을 예고, 말 끝마다 ‘동원아’라고 외치며 오히려 정동원의 수난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 타 ‘적발’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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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동원은 지난 2023년 3월 서울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검찰로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혐의로 정동원을 지난 4월 2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월 2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동원이 미성년자이고 초범인 점을 감안해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려 했으나 정동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심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해야 하는 과정에 부담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만 14∼18세) 피의자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며 해당 위원회에서 훈방 또는 즉결심판 처분을 받는 경우에는 전과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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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설공단이 소영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공단이 관리하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10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에 의한 오진입 사건은 2018년 3건에서 작년 46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단이 현재 오진입 여부를 CCTV 감시와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순찰대의 순찰로 확인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들이 미처 보지 못한 실제 건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날 정동원 역시 운전자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이에 대해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운전면허 취득 후 첫 운전이라 자동차전용도로를 인지하지 못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다”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린 나이에 성공해 10억 이상 재산 얻어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2007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정동원은 데뷔 3년 차로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동원은 트로트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색소폰 연주자입니다.

정동원은 2018년 가을,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선전부터 유튜브 등에 크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 2019년 7월에는 영재 발굴단에 다재다능 트로트 아이돌로 소개되었고, 영재 발굴단 마지막화에서는 유산슬과 합동 공연을 했습니다. 이 때 유산슬의 모습을 담고 있던 ‘놀면 뭐하니?’에도 동시에 출연하여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2019년 11월, KBS1 인간극장에 트로트 소년, 동원이 5부작이 방영되었고 정동원과 가족들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그 후 정동원은 2020년 1월에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여 본격적으로 심지를 굳히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동원은 트롯 왕세자, 하동  프린스, 국민손자의 별명을 얻으며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또한 데뷔 3년 만에 한강뷰 아파트를 장만한 정동원은 ‘청소년 재벌’이라는 소개를 받으면서 ‘아는형님’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강호동과 서장훈은 “동원이가 청소년 재벌이다. 넓게 잡아도 톱3 안에 든다”며 “돈 관리는 누가 하냐”고 물었고 이에 정동원은 “아버지가 관리하다 1년 전부터 내가 할 수 있겠다 싶어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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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동원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동원F&D’의 ‘동원참치’와 ‘동원샘물’ 광고모델로 채택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호식이두마리치킨, 아이비클럽, 한국맥도날드, 매일유업 등의 모델로 나서 현재까지 광고 수입만 10억 원 이상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동원 사고만 안치면 트로트계에서 쭉 성공할것같은데 오토바이같은건 타지말길…”, “천재의 재능 썩히지 않게 노력하길…”,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살아라”, “와.. 스리랑카에서 하는일 완전 빡세보이던데..자숙후 복귀하는거라 빡센 컨셉잡았나”, “정동원이랑 같이 출연하신 분 대단해보이더라.. 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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