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척 좀 그만해라”…임창정이 소유했다는 수백억 ‘압구정 빌딩’의 소름돋는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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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소유했다는 수백억 ‘압구정 빌딩’의 소름돋는 실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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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주가조작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작전 세력으로 의심되는 일당은 전문직이나 연예인 등 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대리 투자 방식으로 여러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 그 중 임창정 역시 30억 원을 투자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임창정은 자신 또한 빚 60억이 생긴 피해자라며 불법 사실을 인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를 향한 비난 여론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임창정에 대한 ‘손절’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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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임창정 삼겹살 구이 프랜차이즈 ‘임창정 파절이 세겹살’은 최근 간판에서 ‘임창정’을 빼고 지역명을 넣었으며, 그보다 앞서서 임창정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증류식 소주 ‘소주한잔’과 ‘꿀미숫가수 막걸리’ 또한 편의점 업계에서 퇴출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임창정에 이어 그의 아내 서하얀 역시 남편을 따라 업계에서 손절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임창정 이어 서하얀까지 후폭풍?…”사실 아니야”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

2023년 5월 16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잠적했습니다? 손절 당한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충격적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임창정의 이름을 세워서 하는 사업이나 본인이 나서는 활동 등이 모두 중단됐다고 보시는 게 정확하다”라며 임창정이 이번 논란으로 입은 타격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서하얀은 투자 건과 관련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런데 임창정이 라덕연 일당과 새롭게 엔터 사업을 하려고 라덕연 7억, 임창정 3억을 투자해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했는데 사내이사, 감사들이 필요하니 이사로 이름을 올린 것”이라며 “사실상 이번 사태와 관련해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샌드박스 홈페이지
샌드박스 홈페이지

그러나 “이번 사태로 인해 임창정에 이어 서하얀 역시 손절당하고 있다”라며 “유일한 행보가 ‘샌드박스’와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행보다. 서하얀과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채널을 유지해 왔다. 향후 촬영 일정까지 잡혀 있었는데 임창정 사태가 터지면서 모두 무산됐다. 언제 재개될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해지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모든 스케줄을 잠정적으로 중단하자고 이야기를 한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실제로 샌드박스 크리에이터 명단에 서하얀의 이름이 삭제된 상태로 확인되며 논란이 커졌는데, 이에 샌드박스는 “홈페이지에서 서하얀이 검색되지 않았던 건 얼마 전 있었던 홈페이지 개편 이후 오류였을 뿐. 지금은 홈페이지에서 검색이 제대로 되고 있다”라며 “아직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콘텐츠의 경우 소속사와 크리에이터, 샌드박스가 함께 상의해 제작을 중단했다”라고 밝히며 해당 의혹들을 부인했습니다.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 인스타그램

앞서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 서하얀과 결혼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1년생 올해 나이 32세인 서하얀은 대한항공의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퇴사 후 요가 강사로 전향했는데, 이후 임창정과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나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2017년 1월 결혼을 발표할 당시 임창정은 전처와 이혼한 뒤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는데, 당시 애가 3명이나 딸린 이혼남과 재혼을 결심한 서하얀에 대해 온갖 추측과 낭설이 쏟아졌습니다.

이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여느 가족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70평대 고급타운하우스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창정 건물주 설 “가난한 척 그만해라”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임창정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여기에 더하여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는 “임창정이 이번 사태로 수십억 원 피해를 봤지만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어 걱정할 게 없다”라는 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형 건물 많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저작권도 팔고 사기를 당했다고 불쌍한 척하는 것”이라며 “임창정은 압구정에도 건물이 몇 채 있고 판교에도 건물이 있다. 저작권 팔은 건 판 거고 그 때도 압구정 건물은 안 팔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압구정 건물 한 개만 팔아도 주식 잃은 것, 사기 친 것 다 빚 갚고도 몇십억, 몇백억이 남는다”라면서 “가난한 척 그만해라 임창정”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임창정, 수십억 저작권을 팔았던 이유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에 임창정 측은 2023년 4월 2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임창정 건물주 설’을 해명했습니다.

연예부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임창정이 보유한 건물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예스아이엠 사옥 밖에 없고, 이마저도 상당 부분 저당이 잡혀 있어 본인 건물이라고 볼 수 없다“고 설명하며  “임창정이 정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저작권을 팔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자식과 같은 저작권을 판 건 정말 자금줄이 말라서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21년 임창정 회사가 매출 45억 원 순이익 27억 원이어서 엄청난 돈을 번 것 같지만 이 매출은 임창정이 당시 저작권 판매로 얻은 매출이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냥 저작권 팔지 않고 음악과 연기로만 충분히 잘 살 수 있었단 얘기잖아?”, “그냥 연기하고 노래부르며 돈벌어도 평생 먹고 살았을텐데”, “욕심이 끝이 없구나”, “돈 잃었으니 피해자란 말은 진짜 어이가 없다”, “연예인들은 정말 몇십억은 돈으로 생각안하는건지”, “서하얀 멘탈도 보통 아닌거 같던데”, “잘 나가는듯 싶더니..”, “남한테 통장 빌려준건 어리석은건지 대담한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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