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로 120억 모았다?”… 김준호, 김지민과 결별설에 종지부 찍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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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을 향해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인 탁재훈이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을 향해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최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장윤정이 ‘돌싱즈’ 4 MC 탁재훈, 김준호, 이상민, 임원희와 만났다.

김준호는 “나의 공개 연애로 ‘돌싱포맨’ 시청률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김준호는 너무 전략적으로 연애했다. 철저하게 ‘비즈니스 커플’이다. 벌써 120억 원을 모았다더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탁재훈이 김준호-김지민 커플을 두고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김준호의 계약서를 들고 “‘돌싱포맨’ 화제성을 위해 김지민과 이별한다”며 조항을 읊었다.

또 이상민은 “내가 쟤 발 각질을 밀어줬다. 이후 김준호가 각질 케어 광고를 찍었는데, 지민이와 둘이 하더라. ‘상민이 형과 찍어야 한다’고 하는 게 맞다”고 거들었다.

탁재훈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며 불을 붙였다.

장윤정은 “헤어지기보다, 헤어지면 여기서 공개하지 않을까. 갈 데도 없이 여기 스멀스멀 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지민이와 헤어질 생각 없다. 마지막 사랑이다”고 강조했다.

김지민이 남자친구 김준호에게 깜짝 사랑 고백했다.

김준호가 “최근 지민이가 이것저것 심사숙고해 보니까 내가 첫사랑 같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돌싱포맨’에서 김준호는 가수 이승철의 이별 노래를 선곡해 김지민과 이별했냐는 결별 의혹에 휩싸였다. 옆에 있던 탁재훈과 이상민도 거들어 분위기를 몰아갔다.당황해하는 김준호 모습 위로 김지민 사진이 겹쳐 있어 보는 시청자의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준호는 2006년 2살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지만 2018년 1월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해 4월 김지민과 열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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