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과 돈독했던 SM 배우, 이수만 떠나자 17년 만에 이런 결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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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SM 떠난 김민종
이수만과 돈독한 관계로 화제
SM 경영권 분쟁 후 행보 눈길

출처 : 뉴스1

이수만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던 김민종이 SM를 떠났다.

지난 2006년 S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던 김민종은 17년 만인 지난 6월 SM과의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양측이 재계약을 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종과의 전속 계약이 6월 말 종료됐다.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상호 협의했다. 앞으로 김민종이 걸어갈 새로운 길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출처 : 뉴스1
출처 : TV리포트

김민종의 행보에 대해 한 관계자는 “이수만 프로듀서와 친분이 두터운 김민종의 재계약 불발은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볼 수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하지만 이는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다. 양측은 최대한 서로에 대한 예의를 갖추며 작별을 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민종은 이수만 전 SM 프로듀서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유명하며, SM 등기 이사를 맡을 정도로 소속사에 헌신했다.

올 초, SM 엔터테인먼트가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을 당시에도 “현 공동대표가 이수만 선생님과 대화를 두절하고, 어떤 상의도 없이 일방적인 발표와 작별을 고했다. SM 창업과 발전에 일생을 바친 이수만을 예우해달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출처 : 배가본드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지난 2월에는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몽골 경제인 만찬’에 윤다훈, 이재룡 등과 함께 이수만을 보좌, 참석한 바 있다.

이수만과의 친분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김민종이 경영권 분쟁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됐다.

김민종은 결국 17년 만에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로 했다.

한편 김민종은 지난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로 데뷔해 드라마 ‘느낌’ ‘웨딩드레스’ ‘미스터 Q’ ‘고스트’ ‘돌아온 일지매’ ‘신사의 품격’ ‘아테나: 전쟁의 여신’ ‘비밀의 문’ ‘미세스 캅’ ‘배가본드’ 등에 출연했다.

또한 손지창과 호흡을 맞췄던 남성 듀오 ‘더 블루’, 솔로 앨범 등을 통해 가수로서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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