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아내’ 서희원, 전남편 왕소비·전 시모 장란 상대로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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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인스타그램

배우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와 전 시모 장란을 고소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 9일 서희원이 전남편 왕소비와 전 시모 장란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다 지난 2021년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전격 발표했다.

이혼 1년 뒤인 지난 2022년 서희원은 가수 구준엽과 재혼했고 이때부터 서희원과 왕소비, 장란의 악연이 시작됐다.

왕소비는 서희원의 재혼 이후 SNS 계정을 통해 서희원의 가족을 비방하는 게시물을 올리는가 하면 위자료 등 법적 분쟁에 대한 글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여기에 장란은 서희원의 마약 및 외도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서희원이 이혼 절차를 다 마무리하지 않고 구준엽과 결혼했다”, “매일 마약 했다” 등 근거 없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서희원 측은 왕소비와 장란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장란 측은 오히려 서희원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희원은 지난 2022년 3월 20여 년 전 연인 사이였던 구준엽과 재회 후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구준엽은 대만에서 ‘국민 사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구준엽·서희원 부부 / 서희원 인스타그램, 패션지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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