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 먹고 30kg 쪘지만, 훨씬 행복하다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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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돈가스 집 아들 봉석이의 ‘무해한’ 매력

연기자 이정하가 ‘무빙’을 통해 그야말로 날아올랐다. 공중 부양의 능력은 비단 작품에서만의 상황이 아니다. 이정하 역시 올해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할 신예 스타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극본 강풀·연출 박인제)이 최종 3회 분량의 이야기를 남겨둔 가운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초능력을 발휘할 아이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화제의 중심에는 봉석이로 활약하는 이정하가 있다.

이정하가 연기한 봉석이는 극중 비행능력을 갖춘 김두식(조인성)과 오감 능력자인 이미현(한효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능력을 가졌지만 이를 숨기고 살아가는 소년이다. 매력적인 초능력 외에도 주변에 온기를 전하고, 갈등하는 친구의 마음을 깊이 위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덕분에 이정하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 ‘무빙’이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주역으로도 꼽힌다.

● ‘순도 100%’ 무해한 봉석이

결말로 향해가는 ‘무빙’이 14일 봉석이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서 완전히 봉석이에게 몰입한 이정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사진에서 이정하는 무해한 눈웃음, 동글동글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봉석이 앞에선 그 어떤 계산도 필요없어질 것만한 같은 느낌도 갖게 한다. ‘순도 100%의 봉석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다.

‘무빙’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정하가 맡은 봉석이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날아오르는 방법을 터득한 봉석이가 자신의 가족을 위협으로 몰아넣는 세력에 맞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빙’은 오는 20일 최종 18~20회를 공개하고 시리즈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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