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공개된 마블 속 한국배우의 최종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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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공개한 ‘박서준 단독 포스터’

마블 영화 ‘더 마블스’에 출연하는 박서준의 단독 포스터가 공개됐다.

'더 마블스'의 박서준.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SNS
‘더 마블스’의 박서준. 사진제공=마블스튜디오 SNS

마블스튜디오는 26일 SNS를 통해 ‘더 마블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박서준의 단독 포스터는 장발에 야성미를 강조한 모습. 박서준은 앞서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서도 갑옷을 입고 군대를 이끄는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서준은 이번 영화에서 얀 왕자로 캡틴 마블(브리 라슨)의 남편이자 지원군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고됐다.

‘더 마블스’는 2019년 개봉해 국내에서 580만명을 동원하고, 전 세계에서 11억3100여만 달러(약 1조5328억원)를 벌어들인 ‘캡틴 마블’의 후속편. 박서준의 합류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박서준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수현, ‘이터널스’의 마동석에 이어 마블영화 세계관(MCU)에 합류한 세 번째 한국배우다.

박서준은 ‘드림’을 시작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그리고 ‘캡틴 마블’까지 올해에만 무려 3편의 영화를 개봉시키며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더 마블스’에서 선사할 박서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캡틴 마블이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로 국내에서 오는 11월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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