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최적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통합요금제 신설, 최적요금제 고지 등 통신비 제도를 개선한다. 단통법 폐지에 따른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디지털안전법 제정 등을 추진해 디지털재난과 사이버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체계도 구축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인공지능(AI)으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선도를 목표로 2025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먼저 국민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통합요금제 신설, 최적요금제 고지(전기통신사업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