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무서워했던 애니메이션 악당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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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하고싶은거다하고살기

월레스와 그로밋 – 전자바지 소동의
펭귄!!! ? (근데 이제 귀여운 펭귄이 아닌)

첫 만남부터 쎄하게 빤-히 쳐다봄

그로밋은 얘 이상한 거 눈치 까는데 월레스는 얘가 신문이랑 슬리퍼 갖다준다고 마냥 좋아함;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그로밋 방도 빼앗고 ㅡㅡ

이 장면에서 돌아볼 때 진짜 심장 멎음

알고보니 저 고무장갑 머리에 끼고 닭인 척하는 강도였음

천둥 번개까지 너무 호러잖아요 ㅠㅠ

그로밋 똑똑 용감 강쥐 ㅠㅠ

사투 끝에 잡긴 잡음

저 텅 빈 눈의 비주얼부터 오싹했음
지금 봐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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