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사람들을 위한 좋은 글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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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맞이하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지난 여러 해 동안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이었다.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
모든 착오, 모든 좌절은 내 인생에 대한 혐오감을 더욱 부채질해왔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했다. 나의 인생은 방금 새롭게 시작했다.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링컨 챕터 중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나를 창조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
나는 낭비한 시간, 잃어버린 기회를 아까워하며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겠다.
과거의 일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나의 미래는
곧 다가온다. 나는 미래를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겠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를 해야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늘 행동하는 쪽을 선택하겠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체임벌린 챕터 中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담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지 말 것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에 있다. 홀가분한 마음.
여기에 행복의 척도가 있다.
–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中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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