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5일(금) ‘대장암·직장암 다학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C관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강좌는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KCPRC)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장암과 직장암의 최신 치료법 관련 강의가 예정돼 있다. 환자 및 내원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과 직장암을 메인 테마로 한 다학제 강의다.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교수들이 참석해 각 15분씩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강의를 진행한 모든 교수들이 배석하여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