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모습의 이 여학생, 모두가 아시다시피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여배우가 된 한지민의 2003년 데뷔작인 SBS 드라마 '올인'에서의 모습이다. 그녀가 맡은 배역은 바로 주인공인 송혜교의 아역. 놀랍게도 송혜교는 81년생, 한지민은 82년생으로 두 사람은 불과 1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당시 신인이었던 한지민은 송혜교의 아역으로 첫 연기 데뷔를 마친
겨울 바람이 부는 날엔 뜨끈한 온돌방에 누워 시골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관광 열차를 타고 군산 여행을 떠나보는것은 어떠신가요? 주요 관광 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군산 여행은 1박2일이 일정이 좋은데요.그러나 고군산군도에 속해있는 섬까지 즐기고 싶으시다면 2박3일 일정의 겨울 여행을 추천해 드립니다. 온돌의 뜨끈한 기운과 함께 군산역까지 갈 수 있는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겨울철 가볼 만한 곳인 군산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해금빛열차▶목요일~월요일 운행▶용산~군산 23,900원 / 온돌마루실 40,000원 [코레일 홈페이지 참고]
MBC에브리원의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1월 27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사건과 더불어 출연자들의 공감과 분노를 자아낸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현장 네 컷’ 코너에서는 의문의 약봉지를 들고 파출소 앞에서 쓰러진 남성의 사건이 다뤄진다. 경찰관의 긴급 대처와 남성이 쓰러진 이유가 밝혀질 예정인 가운데, 소유는 길에서 쓰러졌던 자신의 경험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소유는 “길에 방치돼 있던 내 몸을 누군가 만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