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사실 재밌는 T와 F의 위로 방식

잼이슈 조회수  

T : “와 나 이번시험 ㅈ됐다…. 공부한거에서 하나도 안나왔어”

F : “교수님 너무 하시네… 괜찮아 딴애들도 똑같았을거야..담에 잘보면 되지!
너무 걱정하지마..”

(T의 우울한 감정이 전이됨.
T가 빨리 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났으면 함.
괜히 들쑤셔서 기분 잡치게 하고 싶지않음
내 친구 진짜 화이팅하고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음)

T : 응…고마워
( 잉? 이게 끝?
나한테 관심 없나봐..
그냥 립서비스같아
누구한테나 할수있는말이잖아…)

상황 2

T가 F에게 상담(얘기)을 함
둘은 안 친함

“하 분명히 교수님이 이번 중간고사 1장~7장까지 중에 1,3,4장 중심으로 보라고 해서 거기만 조졌는데 5장이랑 6장도 나왔더라”

F : “헐? 왜그러셨대?
5장 6장은 무슨내용인데?
딴애들은 어떻게 썼대??
5장 6장에서 문제 많이 나왔어?
다른건 잘 적었어?”

(사실 큰관심없어서 할말없는데 그럼 성의 없어보일까봐,
그래서 T 기분이 더 상할까봐 질문짜내는중)

T : 응 고마워
(헐 나한테 이렇게 관심이 많다니
그래 뭐 나만 조졌겠냐고
만회 쌉가능)

상황 3

F가 T에거 상담(얘기)을 함
F랑 T랑 친함

F : “와 나 이번시험 ㅈ됐다…. 공부한거에서 하나도 안나왔어”

T : 무슨 과목? 범위 많았어?
넌 어디를 공부했는데? 문제는 뭐 나왔는데?
모르는건 아무말이라도 채웠지?
(교재 봄)
아 여긴 좀 어렵긴하네..
이거는 뒤에 또 연결되니까 한번 더 보면 좋을거 같아
기말은 범위 좀 적으니까 만회할수 있지않을까?

(내가 도와줄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고 싶음
내친구가 같은 고통을 받지않으면 좋겠음)

F : 고마워…..
(내가 잘못했군..)

상황 4

F가 T에게 상담(얘기)을 함
F랑 T랑 안 친함

F : “하 분명히 교수님이 이번 중간고사 1장~7장까지 중에 1,3,4장 중심으로 보라고 해서 거기만 조졌는데 5장이랑 6장도 나왔더라”

T : 괜찮아 기말잘보면 됨

(왜 이얘길 나에게…?
중심으로 보랬지 그거만 보란거 아니잖아
할말은 많지만뭐…알아서 해야지)

F : 맞아 기말 잘보면 되지!!
(혼자 생각 많아지기 전에 이런 응원듣고 싶었음)

개찐친아니고서야
덜친해야지 상처안받는 구조ㅋㅋㄱㅋㅋ

재미로 봐주세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