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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수제비 대회, 177m 거리 신기록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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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세계 물수제비 챔피언십(The World Stone Skimming Championship)’이 열렸거든요. 세계 27국에서 온 2200명의 선수가 물수제비 실력을 뽐냈어요. 우승을 차지한 미국 존 제닝스는 돌을 물 위로 약 177m나 날렸어요. 제닝스에게 물수제비를 알려준 커트 스타이너는 돌을 88번이나 튕겨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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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닝스 인터뷰
“어렸을 때 삼촌이 ‘존, 너는 돌멩이 짚는 데 재능이 있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삼촌은 ‘세상에는 대회가 많으니, 그런 대회를 찾아라. 그러면 이길 수 있을 거야.’라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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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물수제비 세계 선수권 대회는 스코틀랜드의 에스데일에서 매년마다 열림
날아간 거리+튕긴 횟수를 종합해서 평가한다고 함
섬에서 채취한 자연 그대로의 돌로 사용해야는데 25년에 돌을 갈아 둥글게 만든 참가자도 있어서 부정행위로 실격도 당했음ㅋㅋ(돌이 납작하고 둥글수록 멀리 잘 튕긴대)

인스타에 물수제비 선수들은 돌멩이 구입한다는 댓글보고 검색했는데 진짜 대회가 있고 작년에 177m 날렸고 신기록이라는 기사 보고 놀래서 가져옴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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